전에도 한번. 이 질문을 받게 되면. "네" 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고 다짐 했겄만.
또 대답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맘속에 울컥한 먼가가...
내가 너무 삐뚤어져서 바라만 보고 있지 않았나. 그냥 지금의 상황을 도망치고 싶었던거 아닌가. 내가 그냥 한탄스러웠던거 아닐까.
"열정"을 가지고~ 라는 말을 들었을때,
내가 지금도 열정을 가지고 있을까. 가지고 있을려고 발버둥 치는건 아닐까? 예전처럼 헤어나올수 없는 블랙홀을 경험할 수 있을까. 너무 예전의 감정에 억매여서 지금의 감정을 제대로 못느끼는게 아닐까.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면서도 해야지 해야지 하는 것일까?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는데 이게 끝인가 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요즘 개발 하는거 즐거워요
정말이다. 하고 싶은게 많다. 이제 좀 지쳐서 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제 까지 멀 했길래 지쳤나 싶다. 재밌게 하자. 즐겁게 하자. 내가 즐겁게 해야 주의도 즐거우니까~
마인드가 너무 부정적 이었어. 부족한데 부족한걸 모르고 달라고 투정만 부린거 같다.
자 머부터 할까나..
계획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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