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ue | Posted by 스루 2009/06/25 10:31

하고싶은 것과 일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계십니까?


"네" 라고 대답 하셨나요?

그럼

행복 하신가요? 만족하시나요?

...........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아서 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만을 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행복 하다는 질문에는 "네" 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머리 속이 복잡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가슴 속 한구석에는 움직여- 뭔가 하나 해야지- 라고 소리치고 있는거 같다.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너무 큰 그림만 그리고 있었고, 구체적인 계획? 생각? 일들이 없었다.

항상 열심히 할려고 노력한다고 했지만. 지금 보니 자기 만족? 혼자만의 생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나는 지금 모습에 안주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 내가 좋아하는 개발을. 일로 행복하게 하는 방법. 나는 모르는 듯 하면서도 아주 기본적에 베이스는 생각은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냥 너무 당연한 거라 모른척 하고 있었던 거다.

나는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몇 안되는 행복한 사람이다. 그걸 헛되이 만들지 말아야 겠다.
맨날 말로만 하는 다짐이지만 가슴이 다시 뜨거워진 느낌.

좋다-





Quiz | Posted by 스루 2009/06/24 11:12

[Quiz]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수열.


원문 : http://hello-world.co.kr/?q=node/56

난이도: 
6 (정말 6인거냐..내가 잘못푼거냐...헐헐헐 ㅋ )

문제설명: 

소설가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는 다음과 같은 수열이 등장한다.
1, 11, 21, 1211, 111221, 312211, 13112221, 1113213211, ...
일명 개미수열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읽고 말하기 수열이라고도 한다.
이 수열은 앞의 수를 연속된 같은 숫자끼리 묶어서 읽는 방식으로 나열된다.
예를 들어, 21부터 시작을 한다면 2가 1개이고 1이 1개이므로 ,
12(1개의 2),11(1개의 1)로 나열이 되어 다음숫자는 1211이된다.
또한 1211은 1개의 1, 1개의 2, 2개의 1이므로 111221이 다음숫자가 된다.
이 수열의 특징은 다음에 나오는 숫자가 이전 숫자보다 길수밖에 없는데,
처음숫자와 상관없이 그 비율은 약 1.3(콘웨이 상수)배라는 것이다.
단 한가지의 예외는 22로 시작하는 수열로써 이 수열은 22,22,22, ...로
숫자의 길이가 늘어나지 않는다.
이제 개미수열을 프로그램으로 작성해보자.
숫자를 입력하면 이 숫자를 시작으로 수열을 출력하되, 무한수열임을 고려해 총 10개만 출력하도록 한다.


조건사항: 

출력은 10개로 제한한다


예제: 

예1)
입력 : 1
출력 : 1, 11, 21, 1211, 111221, 312211, 13112221, 1113213211,31131211131221
,13211311123113112211

예2)
입력 : 21
출력 : 21, 1211, 111221, 312211, 13112221, 1113213211,31131211131221,13211311123113112211,11131221133112132113212221
,3113112221232112111312211312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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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e | Posted by 스루 2009/06/18 10:48

[리뷰] 무릎팍도사 안철수



야근을 하고 피곤해서 일찍 잘려고 했었다.

잠을 갑자기 훅 자는 편이 아니라서 일단 티비를 봤다. 티비 보면서 잠드는게 좀 버릇이 되서.. 그러다 문득 채널을 돌리다.

무릎팍 도사에 안철수가 나온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안철수님이 티비 출연을;;; 아니 무릎팍 도사가 IT업계 사람을...????

처음부터 보지 못해 아쉬운 감이 들면서 보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오는 느낌이랄까...

덕분이 잠이 다 깨어 버려서 한참 동안 다시 잠들지 못했지만..
정말 기분 좋았다.

티비를 보고 나서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이 없었던거 같다.

<출처:imbc 홈페이지>

안철수님이 대단하다고는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그의 강의을 들어본적도 책을 읽어 본적도 없다.

그가 몸 담았던 안철수 연구소 취업설명회? 같은 것을 들어봤던 거 뿐이었다.

그 당시에도 안철수 연구소의 인재상. 을 듣고 아하. 충격을 조금은 먹었는데...

방송을 보고 너무 반해 버렸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다. 카이스트로 대학원을 가고 싶어졌다.;;;;

공부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아직은 그 방향성을 잘 모르겠어서 안주해 있었는데.

안철수님의 도전 정신. 자기 자신의 직업을 찾아가는 용기. 그리고 그에 따른 능력과 노력들.

내 친구도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건축이 하고 싶어 학교를 다시 들어갔다. 난 그 친구의 용기와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나는 내가 프로그래머가 천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분야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걸 해야 할지. 방향이 잘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그걸 찾기 보다는 지금 현재에 머물러 있는거 같다.

돌이켜 보면 몇년 전만 해도 무턱대고 들이대고 실수하고 그런게 많았는데... 지금보면 신기한 나의 판단들도 많았지만.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또한 나도 자기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려고 노력한다. 나도 가끔은 너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만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안철수님의 편을 보고서 나는 생각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나이도 젊고 앞으로 할일도 많은데...

지금도 사람들이 쓴 후기들을 보면서.. 가슴이 깊숙히에서 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다른 분야 사람들도 많이 느끼고 배울점이 많은 분이니 기회가 되시면 다시보기를 하시기 바란다. 이런 방송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간만에 정말 티비를 보면서 바보 같지 않고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오래간만이다.~






Quiz | Posted by 스루 2009/06/15 17:22

[Quiz] 지뢰찾기맵 만들기



요즘 Quiz 푸는거에 재미 들려 있다.

출처 : http://hello-world.co.kr/?q=node/93


난이도: 1 ( 정말 1인거냐.. 누가 책정한거냐 이거. 레벨 1이라서 풀었다가 넘 오래걸렸다 ㅠ)

문제설명: 지뢰찾기게임은 대부분의 운영체제에 기본게임으로 들어있다. 이 게임은 NxM칸의 맵에서 지뢰를 찾는것인데 지뢰가 아닌 격자들을 클릭하면 숫자힌트가 나타난다. 이 숫자는 해당칸에 인접한 지뢰의 수를 나타낸다. 이것을 가지고 지뢰의 위치를 추정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지뢰찾기를 푸는것이 아닌 지뢰찾기의 답안을 만들것이다. 즉, 지뢰의 위치를 우리가 정하고 주위에 숫자를 입력해놓아야 한다. 이것이 완성된다면 지뢰찾기 게임을 만드는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조건사항

- 입력은 테스트케이스의 갯수없이 여러 테스트케이스가 연이어 주어진다.
- 테스트케이스 포맷
첫줄:지뢰찾기게임의 크기인 N행 M열을 나타내는 두 정수 N과 M이 주어진다.
다음 N줄 : 지뢰는 별(*)로 아닌것은 점(.)으로 N행 M열에 걸쳐주어진다.
- 테스트케이스에 0행0열 즉 "0 0" 이 입력되면 더 이상의 테스트케이스가 없음을 의미한다.
- 결과는 N행 M열에 걸친 지뢰찾기화면으로 숫자와 별(*)로 구성되야 한다.
- 각 테스트케이스별 결과는 빈줄로 구분한다.

예제: 

입력 :
4 4
*...
....
.*..
....
3 5
**...
.....
.*...
0 0

출력 :
*100
2210
1*10
1110

**100
3320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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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신승환 (인사이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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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하철에서 읽을 책이 떨어져 가볍게 읽을 마음으로 산 책이다.

추천사나 제목이 맘에 들어서 주문하게 된 책.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라는 책을 쓰신 분이었다.

보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책이라 믿음을 가지고 구입하고 가볍게 책장을 넘겼던거 같다.

아직 개발 경험이 적은 나로써는 뒤로 갈수록 넘 어려웠다.

관리직? 을 뭐 한번도 한적 없고. 본 적도 그리 많지 않아서...

앞에서는 프로젝트의 실상? 들을 보여준다.

어찌 보면 참으로 암울한 IT 업계의 프로젝트.......

이 책을 통해서 해결책은 제시 되지 않는다.

딱 아~ 이렇게? ㅋ

뭐 이런 해답도 없다.

첨엔 그래서 어뜩하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거라 생각이 든다.

책이 아직 내가 읽기엔 어려운 부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아-; 그렇다.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그래서 현재 우리 팀 PL 분께 책을 드렸다. 제가 읽기에는 넘 어려워요.

내용은 괜찮은거 같으니 함 읽어 보세요 ~ ㅋ


현재 자신의 프로젝트가 우울하다면, 관리직으로 힘든 위치에 있다면

시원한 해결책은 아니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이다. 읽어 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