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금 현재의 모습.
하고 싶은건... 있긴 있다.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현실이라는 벽이 생겼다. 아예 없을꺼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크다. 머 그렇다고 그 벽이 무섭지는 않다. 충분히 즐길만한 요소.
지금 해야만 되는일.
정말 해야만 되는건지..의문심이 들기 시작했다. 더불어 이게 하고 싶은것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그래서 그런지 해야만 하는 일이 되지 않는다. 나이를 먹으면서 늘은거라곤 해야만 되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 어찌 되어 있더라는거..
예전엔 모든걸 내가 기를 쓰고 해냈다면 지금은 그냥 방관하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는거....
근데 그게 정말 나쁜건가... 안좋은건가... 생각하게 되는 시기.....
사회 생활이 늘어나고 연차가 늘어나면서 아직 5년도 되지 않은 나에게 참으로...
연차의 숫자가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정상적인 나이에 취업을 햇음에도 나는 어린나이에 일을 시작한 사람이 되어 있다.
그래서 그게 더 무겁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겟다. 거기에 나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의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요즘 내가 정말 몰입을 하고 있지 않는구나 라는게 느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 그럴까? 단순히 쉽게 싫증내는 성격인 것일까?
모르겠다... 단순한것은 아닌거 같은 이 기분,ㅋ
책임 이라는것에 대해 무서움을 느끼고 멀리 할려고 그러는지도 모르겟다. 아니면 나는 이런개발을 하고 싶은데 다른것을 하고 있어서 그런걸까..
현재 모든 생활을 회사에 올인하고 있어서 그런걸까..
내가 바라는 이상향과 거리가 멀어져서 그런걸까...
분발해 보자.
내가 진정 하고 싶은게 어떤건지.. 미래의 어떤 모습을 원하고 있는것인지... 앞으로의 계획이 어떤것인지... 나는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지...
정리가 필요한 시기.